임지연 화제성 1위

배우 임지연이 '대세'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임지연은 최근 공개한 넷플릭스 시리즈 '더글로리' 시즌2에서 박연진 역을 맡아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3월 둘째 주 TV-OTT 인기 드라마 출연자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임지연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잡지 코스모폴리탄 필리핀 K-Loka 디지털 커버를 장식하고

필모그래피와 깊이 있는 연기력을 부각시켜 새로운 '글로벌 스타'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그 외에도 인도네시아의 IDN TIME, 베트남의 THAN HANNIEN 등

다양한 해외 매체들이 임지연의 활약을 극찬했습니다.

송혜교(문동은)에게 잊지 못할 아픔을 전해주는 기상캐스터 박연진 역을 맡은 임지연은

시즌2에서도 악행을 계속하고, 이를 은폐하려 하고 복수를 하는 송혜교와 필사적으로 맞서는

박연진의 캐릭터를 훌륭하게 연기했습니다.

 

한편 임지연은 '더글로리'에 이어

'마당이 있는 집', '국민사형투표' 등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