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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윙어 손흥민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토트넘 홋스퍼 vs 풀럼 라인업이 공개됐습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22일 한국시간으로 24일(화) 오전 5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 vs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마르코 실바 감독이 이끄는 풀럼은 최근 리그 6경기에서 4승 2패로 리그 7위에 올랐습니다. 나이스캔스 케바노가 부상을 당해 이 경기에 출전할 수 없으며 셰인 더피의 출전은 불투명합니다.


이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최근 리그 6경기에서 2승 1무 3패로 리그 5위에 올랐습니다. 루카스 모우라가 부상을 당해 이번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3-4-2-1 포메이션에 예상되는 선발 라인업을 보면 골키퍼 휴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키며 클레멘트 랭글리,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함께 백3를 구성합니다. 미드필더는 로드리고 벤탕쿠르와 피에르-에밀 호이비어가 맡고, 좌우 윙백은 라이언 세세그논과 맷 도허티가 맡습니다. 해리 케인이 최전방에 배치되고, 히샬리손과 데얀 쿨루세프스키가 그를 보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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