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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경규 구해줘홈즈 유세윤

★ 미우새 이경규

이경규 씨가 최근 수상소감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방송인 이경규가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습니다.

미우새 이경규 구해줘홈즈 유세윤

이경규는 지난해 지상파 3사의 시상식에서 모두 상을 받았습니다. 이경규는 "큰 그림입니다. "저는 2023년에 세 군데를 모두 할 것입니다." 라고 그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SBS는 '베스트 캐릭터상'을 수상했고, 이경규는 "매년 받겠습니다. 왜냐하면 내 성격이 자꾸 더러워지기 때문이에요. 저는 10년은 꼭 받을 거예요."고 확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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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올해의 연예인상을 받았고 MBC는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그가 공로상을 받으면서 한 수상 소감이 화제가 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합니다. "박수 칠 때 떠나세요. 그는 정신이 나갔어요. 우리가 박수를 치면 왜 떠나요? 저는 한 사람이라도 박수를 치지 않을 때까지 일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경규는 "공로상은 보통 남기기 위한 상입니다. 그래서 못 나간다고 반발하며 말한 것입니다."고 말했습니다. 서장훈은 "많은 사람들이 이에 공감했다"고 말했습니다 신동엽은 "생각하면 할수록 맞다."고 말했습니다.

 

 

★ 구해줘홈즈 유세윤

구해줘홈즈 유세윤이 놀라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홈즈'가 29일 방송됐습니다. '구해줘홈즈'에서는 유세윤이 자신이 만든 콘텐츠에 자부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미우새 이경규 구해줘홈즈 유세윤

이날 유세윤은 송진우와 함께한 '하하하 여행사' 콘텐츠가 최근 스위스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위스 신문에도 실렸습니다. 유세윤은 "'스위스를 즐기는 낯선 두 남자'로 나왔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장동민은 "처음에 스위스에서 입국금지령이 내려졌다고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장동민은 "유세윤에게 전화가 왔다. 그가 무슨 의논을 한다고 해서 '뭐야?' 했더니 '하하하 여행사 특허를 내야지, 다른 사람들이 못하게 할 수 없나'라고 하더군요."고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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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세윤은 "오해입니다. 표현이 틀립니다. 유행이 됐으면 좋겠는데 저보다 더 유명한 사람이 광고를 하면 참을 수가 없을 것 같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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